지리산희망가게를 운영하는 지리산생명연대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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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의 주제말은 '미디어 속에 숨겨진 변화의 키워드- Change On 입니다.
미대통령 당선자의 선거표어도 'Change'였다고 하니 변화의 바람에 대한 욕구가 전세계적인 모양입니다.^^

우와~스크린으로 강연자를 보여주니 무척 있어보이네요.ㅎㅎ(사진-이어진)
무척 큰 홀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가비를 내긴 했지만 휴대용 컵, 간식, 수첩, 메모지 등을 한 아름 안겨주더군요. 생명연대와 지리산길 식구들 6명이 함께 참가했는데 그 중 한 분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세상의 흐름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변화가 있었다니... 내가 이렇게 뒤쳐졌었구나... '라고 느끼고 당장 서점으로 가서 웹2.0 관련 서적을 구입해 탐독중이랍니다.
새벽에 집을 나서서 부지런히 갔어도 첫 강연부터 다 듣지는 못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강연들을 듣고나서 미디어의 어떤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비영리 단체들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나 인력이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고 단체 내부에서 변화하는 미디어를 받아들이려는 분위기 조성이 안되어있는 점 등이 힘든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의 책임자 급들이 미디어 교육을 받아야 하는구나... 를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미디어 담당자가 아무리 기획안을 내도 최종 결제? 는 상급자가 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담당자의 좌절만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시대의 정신을 살릴 수 있는 '블로그'라는 도구를 내 자신부터 열심히 사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아쉬운 점은 내부 홈페이지를 만들때 제작업체에서 브리핑을 나왔을때 웹2.0정신을 운운하며 그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을 피력했었는데 완전히 반대극에 서있는 홈페이지가 탄생하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계속 개편에 대한 논의들은 있어왔지만, 당시에 좀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서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야 한다. 또한 '블로그'라는 것을 이용하자고는 말했지만, 그 말이 받아들여지도록 설득 작업을 했어야 한다는 후회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습니다. 여튼 여기까지!
웹2.0의 정신을 공유한다는 것이 참 멋진 일입니다. 웹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신이 가진 기술을 아낌없이 내놓고 공유하는 IT개발자 분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려는 정신은 우리같은 비영리단체들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하고, 배워야 할 정신입니다.
지리산생명연대 회원 메타블로그 '마이지리산' 과 블로그샵 '이야기가 있는 지리산 희망가게'도 생명연대가 그동안 고민하고 만나며 활동해 온 역사와 웹2.0의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희망가게 생산자 여러분도 이 변화에 함께 하실래요?
비영리컨퍼런스 프로그램 보러가기
비영리컨퍼런스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자료 보러가기 (첫 자료부터 영어가 잔뜩 있으나 기죽지 마시고 다 읽어보세요.)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핸드폰으로 문자전송된 내용을 스크린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이어진)
미대통령 당선자의 선거표어도 'Change'였다고 하니 변화의 바람에 대한 욕구가 전세계적인 모양입니다.^^

우와~스크린으로 강연자를 보여주니 무척 있어보이네요.ㅎㅎ(사진-이어진)
무척 큰 홀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가비를 내긴 했지만 휴대용 컵, 간식, 수첩, 메모지 등을 한 아름 안겨주더군요. 생명연대와 지리산길 식구들 6명이 함께 참가했는데 그 중 한 분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세상의 흐름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변화가 있었다니... 내가 이렇게 뒤쳐졌었구나... '라고 느끼고 당장 서점으로 가서 웹2.0 관련 서적을 구입해 탐독중이랍니다.
새벽에 집을 나서서 부지런히 갔어도 첫 강연부터 다 듣지는 못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강연들을 듣고나서 미디어의 어떤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비영리 단체들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나 인력이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고 단체 내부에서 변화하는 미디어를 받아들이려는 분위기 조성이 안되어있는 점 등이 힘든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의 책임자 급들이 미디어 교육을 받아야 하는구나... 를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미디어 담당자가 아무리 기획안을 내도 최종 결제? 는 상급자가 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담당자의 좌절만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시대의 정신을 살릴 수 있는 '블로그'라는 도구를 내 자신부터 열심히 사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아쉬운 점은 내부 홈페이지를 만들때 제작업체에서 브리핑을 나왔을때 웹2.0정신을 운운하며 그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을 피력했었는데 완전히 반대극에 서있는 홈페이지가 탄생하게 되었다는것입니다.
계속 개편에 대한 논의들은 있어왔지만, 당시에 좀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서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야 한다. 또한 '블로그'라는 것을 이용하자고는 말했지만, 그 말이 받아들여지도록 설득 작업을 했어야 한다는 후회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습니다. 여튼 여기까지!
웹2.0의 정신을 공유한다는 것이 참 멋진 일입니다. 웹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신이 가진 기술을 아낌없이 내놓고 공유하는 IT개발자 분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려는 정신은 우리같은 비영리단체들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하고, 배워야 할 정신입니다.
지리산생명연대 회원 메타블로그 '마이지리산' 과 블로그샵 '이야기가 있는 지리산 희망가게'도 생명연대가 그동안 고민하고 만나며 활동해 온 역사와 웹2.0의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희망가게 생산자 여러분도 이 변화에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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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컨퍼런스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자료 보러가기 (첫 자료부터 영어가 잔뜩 있으나 기죽지 마시고 다 읽어보세요.)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핸드폰으로 문자전송된 내용을 스크린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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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기부의 맛을 보면...[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참가기] - 기어라 물 흐르듯 아래로
지난 금요일 다음세대재단에서 주최한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하루종일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6개의 세션에서 총 15명의 발표자가 나와 각자의 분야에서 바라본 비영리와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한마디로 총평을 하자면 새로운 세상을 맛본 듯한 느낌이랄까? 첫번째 발표자였던 김문조 고려대 교수는 "비공리적 결속이 중시되는 Feeling Society에서는 비영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집단지성의 시대에서 집단감성(Colle..
CSA (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 공동체 지원 농경 모델 - 도토리속참나무
미국 각 지역에는 소비자들이 그 지역 근거리에 있는 유기농 중소농장에 매년 소정의 금액을 내고 "소비자 주주"로 가입하여, 계절마다 생산되는 각종 싱싱한 농산물들을 가져다 먹을수 있는 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 (CSA, 공동체 지원 농경) 가 활발히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미국에서는 기존의 유통질서를 깨고 생산자(농장주)와 소비자의 만남이 적극 이뤄지고 있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표는 각 주의 농산물 유통 자급율입니다...







고구마님의 열정적인 활동이 지리산 권역에 계시는
많은분들께 나눠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