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자, 감잎차가 새옷을 입었습니다. '제품'이 되기 위해서는 포장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비닐팩에 넣어 파는 것은 아는사람들이 사주는 것을 넘기 어렵지만 포장을 제대로 갖추고 있으면 비로소 '제품'이 되는 거죠. 미래를 생각해서 저질러봤는데 대만족입니다. 하하 .혹자는 건빵봉지 같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컨셉이 그거예요. 포장지를 또 만들기 힘드니까 나중에 만들어서 팔고 싶은 이것저것을 다 담아줄 수 있는 봉투를 만들어야 될 것 같아서 박스가 아닌 그냥 누런 봉투를 만든거죠.


아는 동생 지나리의 그림 덕분에 딱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그림이 그대로 나왔네요.
이 느낌 그대로 노란콩 작업실에서 이것저것 궁리하며 흙을 떠나지 않고 농사일기를 쓰며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잎차 8천원 / 박하차 1만원 (배송비 별도. 세개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