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아 : 꿀과 생강차 감자 수확하고 작업장 짓기
뙤약볕에 정경아님의 햇감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봄부터 기다려 뜨거운 여름을 맞아 호미끝에 주렁주렁 걸려나오는 감자를 보면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분이 포실포실 나는 찐감자 맛에 군침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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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구례 생산지 방문&지역대표블로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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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다, 더웠다, 심지어 4월의 눈까지 내렸지만 결국 봄이 제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화창하던 날, 구례 생산지 방문 길에 나섰습니다. 총 5명이^^ 남원에서, 하동에서 구례로 모여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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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길 : 나무공방 봄날 힘내라고 들깨국수

몸보신을 하고 싶을 때면 들깨를 먹습니다.
이 들깨국수 한그릇이면 온몸에 힘이 번쩍. 보양탕 안부럽습니다.
올해는 알뜰하게 농사짓자고 힘내라고 들깨국수 한그릇 해먹었습니다.
발우에 담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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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길 : 나무공방 나무쟁이 몰래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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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공방을 지나다 오랜만에 불쑥 들러봤습니다.
일에 푹빠져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몰래 찰칵!
요새 아그들 말로 몰래찍는게 도촬..이라나뭐라나. 헤헤.
얼굴 크게 찍으면 펄쩍 뛸까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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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푸른 마을 감격! 마침내 손수 지은 살림집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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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에 걸쳐 터닦기와 집 짜기를 거친 뫼푸른 농장의 살림집이 마침내 지어졌습니다.
일요일 아침, 딸내미랑 들른 차성건님 차를 타고 얼결에 집들이를 가게되었죠.
산청에 귀농해서 낡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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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남 : 토마토 허브향기 물씬 풍기는 마실길

구름봉우리...운봉으로 동네 언니랑 마실 다녀왔습니다.
흐음...남원 연락반장을 자처하며 겉으로는 생산자 방문이라는 그럴듯한 명목으로
꿍꿍이는 새로 시작한 딸기도 좀 따고 바질 씨앗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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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 호호농장 호호농장 유기농딸기 출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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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농장의 유기농딸기가 출하중입니다 호호농장 조승현님 농사 준비는 다른 분들과 조금은 달라보입니다 조승현님은 농작물에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을 줘야된다는 생각으로 벼를 발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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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길 : 나무공방 곰보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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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어디서 줒어 들은것은 ㄱ있어서.. 아부지 께서 요즘 부쩍 기침을 힘들게 하시는것 같아 효소를 조금 담아 봤슴다.. 흙털고 깨끗하게 씻는것도 보통은 아니네요..ㅎ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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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길 : 나무공방 고재로...

고재 판떼기가 몇장 생겨서... 나락 뒤주로 쓰이던 넘인데.. 주인이 보관을 잘못해 아궁이 행 인걸 제눈에 보여서... 이리 가공해 봤슴다.. 깍는 내내 솔향에 콧구멍은 행복했는데 흙먼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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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길 : 나무공방 잔받침과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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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받침과 다식접시.. 정사각 잔받침이 8센치..다식 사각은 20..원형도 20센치.. 올만에 여기에 남겨보네요.. 느티나무구요..괴산 찻집으로 시집보낸 애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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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 호호농장 하동 조승현님의 호호농장의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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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추위가 왔습니다 지리산 높은곳과 지리산북쪽에는 눈발이 날리고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차가운 날씨로 인해 호호농장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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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콩 : 박하차 박하차,감잎차 새옷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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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자, 감잎차가 새옷을 입었습니다. '제품'이 되기 위해서는 포장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비닐팩에 넣어 파는 것은 아는사람들이 사주는 것을 넘기 어렵지만 포장을 제대로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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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남 : 토마토 방울토마토 한창 수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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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을 잘 견디고 계신지요? 저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울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하우스 한동만 방울 토마토를 심었는데요, 잘 자라주어 예쁜 열매가 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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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서 : 유기농배 8월초에 수확한 단호박으로 즙을 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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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노숙 : 한국전통요리 그녀의 길도 아름답다 - 한국전통요리전문가 정노숙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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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집 앞에 서면 신경림 시인의 ‘그 길은 아름답다’는 시가 걸려 그녀를 찾는 객들을 반긴다.
그래서 그녀를 만나기도 전에 내 머릿속에서는 그녀에 대한 작은 일렁임 같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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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효소 담으세요.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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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연 : 천연염색 감물 들이며 감물처럼 산다, 양재혁과 강지우

감나무를 보면 배고프게 지내던 어린 시절에 관한 아련한 추억 한 자락이 떠오른다. 군인아버지를 따라 부산에 살던 때로 내가 아마 대여섯 살 무렵이었을 거라 짐작된다. 감꽃이 피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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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풀벌레 풍로초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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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빗줄기가 한바탕 강변을 쓸고 갔습니다. 한동안 봄인지 여름인지 모르게 무덥더니 봄비 치고는 꽤 성깔 있네요. 다시 해가 뜨고, 나무와 풀과 흙을 적셨던 물기운이 차츰 바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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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푸른 마을 그림을 짓는 농부 차성건과 옷 짓는 농부 정선미

토종벌들을 키우는 한봉 꿀통들 차성건과 정선미, 그리고 그들의 예쁜 아이들이 사는 집으로 찾아가는 길은 차가 뒤집힐까 걱정될 만큼 아슬아슬한 길로 운전 서툰 사람의 애간장을 다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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